(톱스타뉴스 채희지 기자) 이덕화가 아내를 최초 공개한다.
26일 방송 에정인 KBS2 ‘덕화티비’에서는 1인 크리에이터로 성장하는 이덕화의 고군분투 예능 프로그램이다.
21일 공개된 예고편에서 그는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덕화는 셀프 카메라를 들고 아내와 등장한다. 그는 “가까운 일상으로 가족부터 보여주고싶다”라며 아내와의 데이트를 예고했다. 데이트 내내 아내를 “이쁜아“라고 부르며 뭐가 먹고싶은지 어딜 가고싶은지 물어 사랑받는 남편의 모습을 그렸다.
또한 그는 40년만에 처음으로 아내를 위한 이벤트를 준비한다. 손편지와 장미 꽃다발로 진심을 전했다.
이덕화는 1952년생으로 올해 68세다.
KBS2 ‘덕화티비’는 26일 밤 8시 55분에 방송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3 10: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