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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조병규♥김보라, 사랑하면 닮는다더니…’SKY 캐슬’ 커플 향한 응원 (종합)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9.02.22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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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SKY 캐슬’ 1호 공개 커플이 생겼다. 그렇게도 열애설을 부인했던 조병규와 김보라가 그 주인공이다.

21일 오전 더팩트는 조병규와 김보라의 열애설을 단독 보도했다. 

더팩트가 포착한 사진들 속에는 자유롭게 데이트를 즐기는 조병규와 김보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조병규는 길거리에서 김보라에게 백허그를 하며 스킨십도 서슴지 않았다.

조병규-김보라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조병규-김보라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열애설 보도 직후 조병규 소속사 측은 톱스타뉴스에 “본인 확인 결과 조병규와 김보라가 2월 초부터 만난 것이 맞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김보라 소속사 모먼트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복수 매체를 통해 조병규와 김보라의 열애를 인정했다.

앞서 두 사람은 JTBC ‘SKY 캐슬’ 방영 중이었던 1월부터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공개된 ‘SKY 캐슬’ 메이킹 영상 속에는 김보라의 손을 잡으려다 멈칫한 조병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이에 조병규는 지난달 8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켜고 직접 열애설을 해명했다.

이날 라이브 방송에서 조병규는 “여러분이 가장 궁금해하는 거 얘기해드릴게요. 연애. 안 합니다. 아시겠죠? 진짜예요. 연애 안 해요”라고 밝혔다.

이어 “이게 제일 궁금했잖아? 이것 때문에 들어온 사람 많을텐데? 연애 안 합니다. 아니 하고싶지 않아요. 하고 싶은 사람도 없고. 체증이 확 내려갔죠?”라고 강조했다.

조병규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
조병규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

해당 방송은 수많은 커뮤니티를 통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후 조병규와 김보라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를 통해서도 열애설을 해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병규는 “내가 얘기할까, 누나가 얘기할래?”라는 멘트로 또 한번 화제를 모았다.

KBS2 ‘해피투게더4’ 방송 캡처
KBS2 ‘해피투게더4’ 방송 캡처

조병규는 메이킹 영상에 대해 “보라 누나가 몸에 힘이 없어서 몸을 잘 가누지 못한다. 연기가 끝나고 힘 없이 터덜터덜 걸어오길래 잠깐 잡아줬는데 그게 메이킹 영상에 잡혔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보라는 “병규에겐 미안하지만 조금 뿌리치려고 했다. 그런데 카메라가 있길래 웃었는데 그게 뭔가 있는 것 처럼 나왔다”고 설명을 더했다.

방송 이후 김보라는 조병규의 인스타그램에 거침없는 댓글을 달며 친한 누나 동생의 모습을 보였다.

특히 지난 10일부터 4일간 ‘SKY 캐슬’ 포상휴가로 다녀온 푸켓에서는 인스타그램 사진을 통해 누구보다 가까운 모습을 보이며 애정을 과시했다.

김보라-조병규 / 조병규 인스타그램
김보라-조병규 / 조병규 인스타그램

1995년생인 김보라의 나이는 올해 25세. 1996년생인 조병규의 나이는 올해 24세다.

‘사랑하면 닮는다’는 말이 있다. 비슷한 분위기를 가진 두 사람은 한 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이다.

김보라는 열애설 이후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아침부터 깜짝 놀라게 해드려서 정말 죄송하다. 저도 이사님께 연락을 받고 나서야 열애설 기사를 두 눈으로 확인하게 됐다”며 “보자마자 팬분들에게 어떻게 이야기를 드려야할까 이 생각밖에 나지 않더라. 15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묵묵히 응원해주신 팬분들에게 너무 큰 충격을 드린 것 같다는 기분에 그저 미안한 마음만 든다”고 글을 남겼다.

이어 “저희는 드라마를 통해서 친한 동료 사이가 되었고 이후 연락을 하다 보니 자연스레 서로에게 호감이 생겨서 2월 초부터 만나기 시작했다. 어떠한 이야기를 드려야 할지 생각이 참 많은데 오늘 기사가 올라왔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좋은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고 응원의 글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리고 놀라게 해드려서 정말 많이 죄송하고 미안하다”고 현재 마음을 전했다.

네티즌들 역시 조병규와 김보라의 연애를 응원했다. ‘SKY 캐슬’로 화제를 모은 라이징 배우들의 만남에 대중들은 “귀엽다”, “행복하게 만났으면 좋겠다”, “잘 어울린다”등의 반응을 보이며 연애의 시작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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