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아빠본색’ 권장덕-조민희 딸 권영하와 아들 권태원의 대학교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권장덕, 조민희 가족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들의 출신 대학교가 눈길을 끈다.
조민희 남편 권장덕은 성형외과 의사로 서울대 의대에 진학, 역도부 동아리에서 활동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권장덕의 과거 사진은 ‘아빠본색’을 통해 공개됐다. 특히 그의 근육질의 몸매 사진이 모두를 놀라게했다.
그의 아내 조민희는 1993년 KBS 1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이화여자대학교 성악과 출신이다.
딸 권영하는 연세대학교 국제학부에 합격해 재학 중이며, 1998년생으로 올해 나이 22세이다.
아들 권태원은 21살이며 현재 일본 유학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권장덕과 조민희 부부는 1997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편, 권장덕-조민희 부부와 딸 권영하가 출연하는 ‘아빠본색’은 매주 수요일 밤 9시 3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1 17: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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