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아빠본색’ 권장덕-조민희 딸 권영하의 뛰어난 미모가 화제다.
지난 1월 16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권장덕, 조민희의 딸 권영하가 이른 통금 시간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권영하는 자신의 통금시간에 대해 “오후 10시다”라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통금 시간이 너무 이르다며 1시간만 늘려달라고 호소했다.
하지만 권장덕은 “21살 딸의 통금 시간은 오후 10시가 적절하다”라고 단호한 입장을 고수했다.
앞서 권장덕은 “권영하보다 예쁜 딸은 있을 수 없다”며 딸 바보 면모를 드러낸 바 있다.
현재 권영하는 엄마 조민희와 똑닮은 눈부신 미모로 시선을 모은다.
권영하는 연세대학교 국제학부에 합격해 재학 중이며, 1998년생으로 올해 나이 22세이다. 조민희 아들 권태원은 21살이며 현재 유학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권장덕은 대한민국의 성형외과 전문의이자 의학 박사다. 아내이자 배우인 조민희와는 1997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편, 권장덕-조민희 부부와 딸 권영하가 출연하는 ‘아빠본색’은 매주 수요일 밤 9시 3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0 16: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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