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박보검과 뷔의 셀카가 화제다.
최근 박보검은 자신의 트위터에 “좋은 날이 훨씬 더 많기를”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뷔와 함께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니 둘이 무슨 사이”, “잘 어울리는건 뭐지” 등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박보검과 뷔가 어떻게 친분이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도 큰 모양이다.
두 사람은 KBS ‘뮤직뱅크’에서 만나 친분을 쌓았다고 알려졌다.
이후 제주도 여행을 같이 가는 등 성격 등 여러면이 맞아 친분을 이어 오고 있다고 전해진다.
박보검의 나이는 1993년생으로, 올해 27살이다.
뷔의 나이는 1995년생으로, 올해 25살이다.
두 사람의 나이차는 2살 차이다.
박보검은 최근 tvN ‘남자친구’에서 열연했다.
뷔는 글로벌 아이돌 그룹의 멤버로 최근 ‘그래미 어워드’에 참석하는 등 나날이 그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정말 보기 힘든 꿀조합”, “나도 저기 끼고 싶다” 등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박보검과 뷔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0 18: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