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영화 ‘노벰버 맨’이 25일 오후 9시부터 채널 SUPER ACTION에 편성 됬다.
20일 영화 ‘노벰버 맨’이 오후 7시 50분부터 채널 SUPER ACTION에서 방송된다.
그와 함께 ‘노벰버 맨’의 올가 쿠릴렌코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최근 올가 쿠릴렌코는 자신의 SNS에 “Having a lovely time at my friend's #weddi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라색 원피스를 입고 있는 올가 쿠릴렌코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완벽한 비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화 ‘노벰버 맨’은 지난 2014년 10월 16일 개봉됐다.
영화의 줄거리는 전직 CIA 최고의 요원 피터에게 은밀한 미션이 주어졌다. 바로 차기 러시아 대통령의 비밀을 알고 있는 수행원을 무사히 빼내는 것이다.
그러나 그가 살해당했다. 그 살인범이 CIA 특수 요원인 데이빗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후 피터는 전 세계 모든 요원의 타겟이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한편, 1979년 생인 올가 쿠릴렌코는 올해 나이 41세, 2005년 영화 ‘약지의 표본’으로 데뷔했다.
데뷔 후 그는 영화 ‘인 더 더스트’, ‘건 샤이’, ‘마라’ 등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영화 ‘노벰버 맨’에서는 앨리스 역을 맡아 열연했다.
영화 ‘노벰버 맨’은 오후 7시 50분부터 채널 SUPER ACTION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