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주니엘이 1년 4개월 만에 컴백해 화제가 되면서 그의 근황 또한 주목을 받았다.
최근 주니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니엘은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이뻐요”, “사랑스럽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니엘은 현재 C9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그는 2012년 미니 앨범 [My First June]으로 데뷔했다.
또한, 1993년 9월 3일생으로 올해 나이 26세이다.
주니엘은 노래 ‘일라일라’로 주목된 바 있다.
주니엘(JUNIEL)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주니엘이 26일 오후 6시 새로운 싱글 ‘삐뚤빼뚤’로 컴백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신곡은 지난 2017년 10월 4번째 미니앨범 ‘Ordinary things(올디너리 씽즈)’의 전곡 프로듀싱을 맡으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과시한 그가 약 1년 4개월 만에 공개하는 신곡이다.
주니엘은 지난해 드라마 ‘로봇이 아니야’와 ‘당신의 하우스헬퍼’ OST에 참여하는 등 꾸준한 음악 활동을 펼쳐왔다.
그의 새 싱글 ‘삐뚤빼뚤’은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