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승주 기자) 진세연이 쇼핑몰에서 드라마 ‘아이템’을 인증했다.
지난 16일 진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템 발견!”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자를 쓴 채 쇼핑몰에서 자신의 출연작인 ‘아이템’을 인증하고 있는 진세연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작은 얼굴과 청초한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세젤예 막찍어도 화보”, “아이템 재밌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진세연은 2010년 SBS드라마 ‘괜찮아, 아빠딸’로 데뷔한 뒤 SBS ‘내 딸 꽃님이’, KBS ‘각시탈’등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한편 진세연은 MBC ‘아이템’에서 프로파일러 신소영 역으로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8 12: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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