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연애의 맛’ 고주원이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과거 고주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주원은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완벽한 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화보 잘나왔어요”, “고주원 파이팅!”, “억 너무 잘생겨써요.. 최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고주원은 최근 TV조선 ‘연애의 맛’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TV조선 ‘연애의 맛’은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연애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한편, 고주원의 소개팅녀 김보미는 1992년생으로 올해 39세인 고주원과 11살 차이가 난다.
김보미의 직업은 제주공항 지상직 승무원이라고 밝혀져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8 12: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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