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영화 ‘증인’ 정우성이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정우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우성은 진지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완벽한 조각 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나이가 들수로 점점 매력뿜뿜이에요 ”, “아 완존 귀여움”, “동남아 미남형에서 빵 터졌어요 ㅋ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우성은 1994년 영화 '구미호'로 데뷔했으며 1973년생으로 올해 나이 47세다.
한편, 정우성은 지난 13일 개봉한 영화 ‘증인’에서 순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그가 출연한 영화 ‘증인‘은 유력한 살인 용의자의 무죄를 입증해야 하는 변호사 순호(정우성 분)가 사건 현장의 유일한 목격자인 자폐 소녀 지우(김향기 분)를 만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8 07: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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