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영화 ‘증인’ 정우성, 각도 무시 셀카에도 여전한 조각미남…‘40대 후반 나이 맞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영화 ‘증인’ 정우성이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정우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우성은 진지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완벽한 조각 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정우성 인스타그램
정우성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나이가 들수로 점점 매력뿜뿜이에요 ”, “아 완존 귀여움”, “동남아 미남형에서 빵 터졌어요 ㅋ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우성은 1994년 영화 '구미호'로 데뷔했으며 1973년생으로 올해 나이 47세다.

한편, 정우성은 지난 13일 개봉한 영화 ‘증인’에서 순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그가 출연한 영화 ‘증인‘은 유력한 살인 용의자의 무죄를 입증해야 하는 변호사 순호(정우성 분)가 사건 현장의 유일한 목격자인 자폐 소녀 지우(김향기 분)를 만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