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새롬 기자) 오늘 16일 방송된 MBC ’전지적참견시점’에서 정우성이 이영자에게 식사 제안을 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자와 송팀장은 정우성의 영화 시사회에 초대를 받고 참석을 했다.
정우성은 영화가 시작하기 전 무대인사에게 이영자와 송팀장을 언급하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영화가 끝나고 난 후, 이영자는 정우성이 있는 대기실에 찾아가 인사를 했다.
잘생긴 외모와 길쭉한 비율로 시선을 사로 잡는 정우성은 이영자의 손을 살포시 잡으며 “시간되시면 저랑 같이 식사라도..“라고 제안했다.
정우성의 달콤한 제안에 이영자는 저절로 입꼬리가 올라가며 좋아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MBC ’전지적참견시점’는 매주 토요일 밤 23시 0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7 00: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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