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홍진영-홍선영 자매가 연일 화제다.
최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금 찍은 따끈따끈한 사진ㅋㅋㅋ #홍자매 #언닌지금식단조절중 #여러분어때여? #언니살좀빠져보이나영? 빠진거 같다하면 #1번 안빠지고 그대로 인거같다하면 #2번 댓글로 올려주세요오오옹 하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과 홍선영은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다.
두 사람의 환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전 1번이요~”, “꼭 다이어트 성공하셔서 건강하시길!”, “두 분 너무 보기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진영은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다.
그는 지난 2007년 그룹 스완으로 데뷔 후, 2009년 ‘사랑의 배터리’를 발매하며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다양한 음악, 예능 활동으로 이름을 알린 홍진영은 최근 언니 홍선영과 함께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 출연하며 연일 화제가 되고있다.
한편, 그의 언니 홍진영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39세이며 직업은 알려지지 않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8 06: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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