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르파티’ 카이, “어머니 그림에 집중하다 집 태워먹을 뻔 했다..“ 엄청난 예술혼 뽐내..

(톱스타뉴스 김새롬 기자) 오늘 17일 방송된 tvN ’아모르파티’에서 카이 母가 그림에 대해 남다른 예술혼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싱혼들은 박지윤과 손동운이 준비한 아트클래스에서 친구의 얼굴을 그리기에 나섰다.

싱혼들 중에서 유독 예술혼을 불태우는 이가 있었으니 바로 카이의 어머니.

실제로 아트클래스 선생님 조차도 감탄하며 베리 굿이라고 할 정도로 남다른 그림 실력을 선보였다.

카이는 “어머니가 방에서 그림을 그리시면, 집중하시느라 집을 태워먹을 뻔 했던 적도 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카이 母는 그림에 엄청난 집중력을 보이며 교과서적인 화풍을 완성해 나갔다.

한편 tvN ’아모르파티’는 매주 일요일 밤 22시 4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