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화 ‘씬시티2:다크히어로의 부활’이 화제다.
지난 2014년 개봉한 영화 ‘씬시티2:다크히어로의 부활’에 대한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와관련 해당 영화에 출연했던 제시카 알바의 근황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달 제시카 알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est part of the day #nighnighcuddles #momlifeisthebestlif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 알바는 아이를 품에 안고 젓병을 물려주고 있다.
사랑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제시카 알바는 1994년 영화 ‘비밀 캠프’로 데뷔했다.
이후 캐시 워렌과 결혼한 그는 두 아이의 엄마로 알려졌다.
아래는 그가 출연했던 영화 ‘씬시티2:다크히어로의 부활’의 줄거리다.
다크히어로의 도시 ‘씬 시티’가 눈을 뜬다
씬 시티의 절대권력 ‘로어크’와의 도박판에 끼어든 겁 없는 겜블러 ‘조니’(조셉 고든-레빗)는 도박에서는 승리하지만 ‘로어크’에게 처절한 응징을 당하게 되고 그를 향한 복수의 칼날을 간다.
부패한 권력의 도시 씬 시티의 마지막 로맨티스트 ‘드와이트’(조슈 브롤린)는 용서를 구하는 옛 연인 ‘아바’(에바 그린)의 유혹에 넘어가 그녀의 남편을 살해하지만 결국 그 자신도 ‘아바’에 의해 위험에 처한다.
밤의 여신 ‘낸시’(제시카 알바)는 자신의 은인이자 연인 ‘하티건’(브루스 윌리스)을 잃고 ‘하티건’을 죽음으로 몰고 간 ‘로어크’를 향한 복수를 다짐한다.
이 모든 상황을 지켜보던 도시의 지배자 ‘마브’(미키 루크)는 이들의 복수에 가세한다.
씬 시티의 절대 악 ‘로어크’는 과연 제거 될 수 있을 것인가!
다크히어로의 부활을 맞이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