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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데스데이 2 유’ 제시카 로테, 더욱 매력적인 트리로 돌아왔다…‘14일 개봉’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9.02.14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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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해피 데스데이 2 유’의 역대급 핵사이다 캐릭터 트리가 전편 ‘해피 데스데이’의 흥행을 뛰어넘을 강력한 에너지와 매력으로 돌아왔다.

크리스토퍼 랜던 감독의 영화 ‘해피 데스데이 2 유’는 절대 끝나지 않는 생일에 또다시 갇혀버린 트리와 더 강력하게 돌아온 베이비의 끝내주는 호러테이닝 무비. 

공포영화의 장르적인 쾌감과 함께 엔터테이닝 요소를 통해 ‘쫄보도 즐겨볼 수 있는 공포영화’로 불리는 호러테이닝 무비만의 독특한 전개로 국내 젊은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해피 데스데이’의 가장 큰 성공 요인 중 하나는 바로 공포영화의 모든 상식과 법칙을 깨부수는 호러퀸 트리 캐릭터가 주는 신선함이었다. 

반복되는 죽음이라는 끔찍한 선물을 받은 생일이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통쾌함과 웃음으로 주어진 상황에 맞서는 트리의 모습은 기존의 공포영화 속에 등장했던 소리치고 도망만 다니던 캐릭터와는 전혀 다른 새로움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영화를 본 관객들 사이에서 ‘핵사이다’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UPI코리아
UPI코리아

‘해피 데스데이 2 유’로 다시 돌아온 트리는 더욱 엉뚱하고 과감한 핵사이다 매력과 더불어 카터(이스라엘 브로우사드)와의 풋풋한 러브라인, 그리고 주변의 가족과 친구까지 챙길 줄 아는 리더쉽까지 발휘하며 다시 한번 독보적인 공포영화 캐릭터의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트리 역의 제시카 로테는 성공적인 시리즈의 속편에 출연하게 된 소감으로 “같은 날을 또 살게 된다니 즐거웠지만 트리는 영원히 ‘18일의 월요일’과 작별할 만반의 준비가 됐다”며 이번에는 베이비와의 대결을 완벽하게 끝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또한 생일날 반복해서 죽음을 맞이하는 트리 캐릭터에 대해 “죽음의 생일을 이미 많이 겪었고 규칙도 알고 있는 트리는 이번 작품에서 ’내가 무엇을 하든 상관없는데 못할 게 뭐가 있겠어?’라는 생각으로 상황을 조금씩 즐기기까지 한다”며 전편을 뛰어넘는 속 시원한 통쾌함과 재미를 선사할 것을 약속했다. 

이처럼 ‘해피 데스데이 2 유’는 극한의 공포 속에서도 사건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인간 탄산수 트리의 한층 유머러스해지고 과감해진 매력으로 국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제시카 로테를 비롯해 이스라엘 브로우사드, 피 부, 루비 모딘, 수라즈 샤르마 등이 출연한 영화 ‘해피 데스데이 2 유’는 14일 국내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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