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지훈) ♥’ 김태희, 완벽한 여신 비주얼 뽐내는 셀카…‘매일이 리즈’

(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배우 김태희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과거 김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다들 잘 지내셨어요^^~?오래간만에 광고촬영장 나왔는데 날이 풀리는가싶더니 또 갑자기 추워졌어요~!!이럴때 방심하지 마시고 다들 감기 조심하셔여~~곧 좋은 작품으로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할테니 그때까지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화이팅해요 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태희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완벽한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 “여전히 이쁘십니다”, “역시 태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태희는 가수 비와 5년간의 열애 끝에 2017년 1월 19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녀를 두고 있으며 2살 나이 차이가 나는 연상연하 커플이다.

한편, 비는 27일 개봉을 앞둔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에서 엄복동 역을 맡았다.

'자전차왕 엄복동'은 일제강점기, 조선인 최초로 전조선자전차대회에서 승리를 거둔 실존 인물 엄복동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