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AOMG’ 그레이(GRAY)와 로꼬의 훈훈한 브로맨스가 화제다.
최근 그레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댕겨와 @satgotloco” 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동영상 속에서 그는 로꼬의 군 입대 현장에서 그를 배웅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기 좋은 우애”, “이것이 브로맨스” 등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그레이와 로꼬는 둘 다 ‘AOMG’ 소속이다.
그레이의 나이는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살이다.
로꼬의 나이는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살이다.
로꼬는 7일 육군훈련소에 입소, 5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후 의무 경찰로 복무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5 17: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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