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효린이 감각적인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15일 오전, 효린은 월드투어 및 런던 화보 촬영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했다.
공항에 도착한 효린은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과 함께 특유의 자신감 넘치는 분위기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효린은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내며 시크한 공항룩을 연출했다.
특히 오버 사이즈 아웃솔이 돋보이는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버킷 디워커’ 어글리 슈즈를 매치해 개성 있는 매력을 한껏 고조시켰다.
볼륨감 있는 세련된 디자인의 어글리 슈즈가 전체적인 스타일에 엣지 넘치는 포인트를 더했다는 평이다.
효린은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5 17: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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