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오윤아(나이 40세)가 남다른 분위기를 드러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과의약속 #우나경 촬영중 셀카~~웃을려고해도 안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윤아는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고혹미 넘치는 분위기에 이목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은 “연기 최고”, “립 정보 알고 싶어요!”,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윤아는 현재 MBC 드라마 ‘신과의 약속’에 출연 중이다.
‘신과의 약속’은 죽어가는 자식을 살리기 위해 세상의 윤리와 도덕을 뛰어넘는 선택을 한 두 쌍의 부부 이야기.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5 16: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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