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신과의 약속’ 오윤아가 당당한 패션을 선보였다.
최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본인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파란색 부츠를 신고 빵을 먹고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역시 화려해”, “당당함이 매력”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오윤아는 최근 MBC ‘신과의 약속’에서 우나경 역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1 18: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