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영화 ‘월요일이 사라졌다’ 누미 라파스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6일 누미 라파스는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누미 라파스는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카리스마 넘치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멋져요”, “짱입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누미 라파스가 출연한 영화 ‘월요일이 사라졌다’는 지난 2018년 2월 22일에 개봉했다.
누미 라파스는 1996년 TV4 드라마 ‘Tre kronor’으로 데뷔했으며 1979년 12월 28일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5 13: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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