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진세연이 드라마 ‘아이템’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 11일 얼리버드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에는 진세연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진세연은 “안녕하세요 여러분”이라고 인사를 건넨 후 “저희 드라마 ‘아이템’의 첫 방송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모두모두 꼭 본방사수 해주셔야 한다”라며 “이따 방송에서 만나요”라고 말했다.
진세연은 최근 MBC 새 월화드라마 ‘아이템’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아이템’은 소중한 사람을 간절하게 지키기 위해 특별한 초능력을 가진 물건들을 둘러싼 음모와 비밀을 파헤쳐 나가는 검사와 프로파일러의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추적 판타지 드라마로 인물관계도 및 등장인물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주 월, 화 밤 10시 MBC에서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5 02: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