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진세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SNS에 “즐거운 발렌타인데이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영상 속 진세연은 장난기 넘치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어플을 이용해 재치있게 꾸민 화면이 시선을 끈다.
한편, 진세연은 MBC 월화미니시리즈 ‘아이템’에 출연 중이다.
‘아이템’은 소중한 사람을 간절하게 지키기 위해 특별한 초능력을 가진 물건들을 둘러싼 음모와 비밀을 파헤쳐 나가는 검사와 프로파일러의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추적 판타지 드라마다. 매주 월, 화 오후 10시 첫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4 13: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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