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아이템’ 주지훈이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냈다.
최근 주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템 D-day pm10시 두두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지훈은 바지에 손을 꽂은 채 심각하게 무언가를 쳐다보고 있다.
그의 우월한 비율과 독보적인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급 호감 배우♥”, “진짜 최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주지훈은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이며 진세연은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다.
두 사람은 지난 11일 처음 방송한 MBC ‘아이템’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아이템’은 소중한 사람을 간절하게 지키기 위해 특별한 초능력을 가진 물건들을 둘러싼 음모와 비밀을 파헤쳐 나가는 검사와 프로파일러의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추적 판타지 드라마다.
원작은 카카오페이지 웹툰 ‘아이템’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3 00: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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