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영화 ‘수상한 그녀’ 김슬기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11월 김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란 꽃”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코트를 입고 파란 꽃을 들고 있는 김슬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 매력있고 이뻐”, “내가 너무 좋아하는 슬기님”, “스크린에서 곧뵈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1년 생인 김슬기는 올해 나이 29세, 2011년 연극 ‘리턴 투 햄릿’으로 데뷔했다.
김슬기는 영화 ‘수상한 그녀’에서 반하나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4년 1월 22일 개봉된 영화 ‘수상한 그녀’는 누적관객 수 865만 9755명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4 23: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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