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내사랑 치유기’ 소유진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째 낳고 산후조리원에 있는 거 아니었뉘?!?! 커피차라니... !!! 어우 정말... 너무너무 고마워 ...ㅜㅜ 내칭구나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커피차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행복해 보이는 그의 표정이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저런 친구 있어서 행복하시겠여~굿♡”, “주변에 좋으신 분들이 많으셔서 더 행복하시겠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소유진은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며 백종원과 결혼했다.
그가 출연하는 MBC ‘내사랑 치유기’는 총 80부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4 11: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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