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내사랑 치유기’ 소유진이 본방사수를 독려해 눈길을 끈다.
지난 10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일요일~ 치유기 데이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진은 침대에 누워 셀카를 찍고 있다.
그의 동안 미모가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본방 사수 꼭 할게요~”, “늘 재밌게 보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소유진은 MBC ‘내사랑 치유기’에서 임치우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내사랑 치유기’는 착한 딸이자 며느리이자 아내이고 싶은 적이 한 번도 없었던, 그러나 식구들에게 그 한 몸 알뜰히 희생당한, 국가대표급 슈퍼 원더우먼의 명랑 쾌활 분투기로 총 80부작이다.
소유진이 출연하는 ‘내사랑 치유기’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MBC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1 01: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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