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주병진이 화제다.
주병진은 1959년생으로, 올해 나이 61살이다.
주병진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는 1977년 MBC 개그콘테스트로 데뷔했다.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메인MC를 시작으로 주병진쇼 등 주로 토크쇼를 맡아 진행해서 토크 황제로도 통한다.
방송 전반에 영향을 끼치며 재치와 순발력으로 프로그램을 이끌어나갔다.
70년대 후반 연예계를 뒤 흔들었던 대마초 밀반입 사건, 음주 측정 거부사건, 필리핀 원정도박 사건 등의 혐의로 여러 차례 구속되기도 했다.
최근에는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4 11: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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