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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 음주운전으로 면허정지 처분…뮤지컬 ‘광화문 연가’-‘영웅’ 하차

  • 김은지 기자
  • 승인 2019.02.1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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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 기자] 안재욱이 음주운전으로 면허정지 처분을 받았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안재욱의 소식을 보도했다.

다방면에서 활약을 이어오던 안재욱. 9일 저녁 전주에서 공연 후 술을 마신 그는 다음 날 아침 직접 운전해 서울로 향하던 중 음주단속에 적발됐다. 방송에 따르면, 고속도로 순찰대 관계자는 “톨게이트에서 단속됐다. 오전 10시경이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적발 당시 안재욱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0.096%.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수치였다. 

SBS ‘본격연예 한밤’ 방송 캡처
SBS ‘본격연예 한밤’ 방송 캡처

안재욱의 소속사 제이블 엔터테인먼트 측은 “숙소로 복귀 후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10일 오전 서울로 향하던 중 음주단속에 적발되어 면허 정지 처분을 받게 되었다”며 “안재욱 씨와 소속사는 변명의 여지없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일로 안재욱은 출연 중이던 뮤지컬 ‘광화문연가’와 개막을 앞둔 뮤지컬 ‘영웅’에서 하차하게 됐다. 이어 소속사 측은 “금번의 불미스러운 일에 대한 참회와 자숙의 의미로 ‘광화문연가’의 대전, 포항, 이천 공연과 개막을 앞둔 뮤지컬 ‘영웅’의 모든 공연 일정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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