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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안재욱, 면허 취소 처분…뮤지컬 ‘영웅’-‘광화문 연가’ 공연 앞두고 초비상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2.1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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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배우 겸 가수 안재욱이 음주운전으로 면허 취소 처분을 받게 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안재욱은 지난 9일 지방 일정을 마치고 동료와 술자리를 가진 뒤 다음날 오전 서울로 향하던 중 음주단속에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면허 취소 처분까지 받게 된 안재욱은 뮤지컬 ‘영웅’과 ‘광화문 연가’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으며,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도 출연 예정이었다.

안재욱 인스타그램
안재욱 인스타그램

한 매체에 따르면 ‘옥탑방의 문제아들’ 녹화는 취소된 상황이지만, 공연을 코앞에 둔 ‘영웅’이나 ‘광화문 연가’의 경우 일정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전망된다.

1971년생으로 만 38세가 되는 안재욱은 1994년 MBC 2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별은 내 가슴에’, ‘엄마야 누나야’, 뮤지컬 ‘시카고’ 등에서 활약한 바 있다.

가수로서는 히트곡 ‘친구’를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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