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이동욱과 유인나의 남다른 케미가 화제다.
지난 13일 tvN ‘진심이 닿다’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현장포토가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인나는 이동욱에게 손목이 잡힌 채로 당황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두 사람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높였다.
이동욱은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이며 유인나는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이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살 차이가 난다.
이동욱과 유인나는 tvN ‘진심이 닿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4 01: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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