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박서준이 근황을 공유했다.
13일 박서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서준은 후드를 뒤집어쓴 채 카메라를 향해 웃고 있다.
그의 훈훈한 모습이 여심을 설레게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미쳤다 미쳤어”, “누구 마음대로 이렇게 잘생겼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서준은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다.
그는 KBS2 ‘김비서가 왜그럴까’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3 19: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