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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가지고 싶은 훈남 비주얼…‘여심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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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박서준이 근황을 공유했다.

13일 박서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박서준 인스타그램
박서준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박서준은 후드를 뒤집어쓴 채 카메라를 향해 웃고 있다.

그의 훈훈한 모습이 여심을 설레게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미쳤다 미쳤어”,  “누구 마음대로 이렇게 잘생겼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서준은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다.

그는 KBS2 ‘김비서가 왜그럴까’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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