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사자’ 박서준, 백허그 부르는 넓은 어깨 뽐내는 일상…‘설렘 유발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박서준이 일상을 공개했다.

8일 박서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B”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비닐봉지를 들고 어딘가를 걸어가고 있다.

특히 태평양같이 넓은 어깨가 눈길을 끈다.

박서준 인스타그램
박서준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저 태평양 어깨에 안겨봤으면♥”, “뒷모습도 멋집니다 ^^ 오늘도 ‘화랑’보고 서준 씨의 멋진 연기에 넋을 잃고 있었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서준은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