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박서준이 일상을 공개했다.
8일 박서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B”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비닐봉지를 들고 어딘가를 걸어가고 있다.
특히 태평양같이 넓은 어깨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저 태평양 어깨에 안겨봤으면♥”, “뒷모습도 멋집니다 ^^ 오늘도 ‘화랑’보고 서준 씨의 멋진 연기에 넋을 잃고 있었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서준은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8 16: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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