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근황을 전했다.
손흥민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흥민은 박서준과 함꼐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백승호에 이어 또다른 축구계 인맥을 인증한 박서준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둘 다 잘생겼어요ㅠㅠ”, “오늘도 화이팅!!”, “항상 흥하시고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2년생으로 만 27세가 되는 손흥민은 2015년부터 토트넘 소속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2018/2019 시즌 현재 리그 11골 5도움(시즌 총 15골 8도움)을 기록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2 18: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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