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희지 기자] 빅토리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빅토리아는 인스타그램에 “MY baby 8! #小八”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빅토리아는 아기 돼지를 안고 미소를 짓고 있다.
그의 단발머리가 풋풋함을 더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돼지가 부럽긴 처음이네”, “단발 너무 귀여워요 학생같아ㅠㅠ”, “에프엑스 컴백 기다릴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빅토리아는 최근 중국에서 연기자로 활동 중이다.
지난 달 30일 중국에서 개봉한 영화 ‘고검기담:소명신검의 부활’에서 주연을 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3 11: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