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런닝맨’ 이광수가 과거 지석진, 에프엑스 (f(x)) 빅토리아와 함께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과거 지석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상식에서 본 fx 의 Victoria. 여전히 친절하고 예쁜~ in Beiji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지석진은 이광수, 빅토리아와 함께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다정한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훈훈하네요”, “보기좋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광수, 지석진이 출연하는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SBS에서 방송된다.
이광수는 1985년 7월 14일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0 10: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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