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빅토리아가 근황을 전했다.
20일 빅토리아는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해외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더욱 물오른 그의 미모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에프엑스 컴백은 언제,,,,”,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빅토리아(나이 32세)는 지난 2009년 아이돌 그룹 에프엑스로 데뷔했다.
이후 음반 활동은 물론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중이다.
현재는 중국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그가 속한 에프엑스(f(x))는 지난 2015년 발표한 정규 4집 ‘4 Walls’ 이후로 그룹 활동을 멈춘 상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0 21: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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