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아내의 맛’ 홍현희 남편 제이쓴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쪼꼬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조카를 품에 안고 있다.
특히 조카를 바라보는 눈빛에서 느껴지는 조카 바보의 면모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ㅋㅋㅋㅋ아웃곀ㅋㅋㅋㅋ아이고놀랫다”, “ㅋㅋㅋㅋ조카 쫌 많이 많이 봐주세요 ㅎㅎ 엄마가 좋아요”, “외삼촌 좀 닮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이쓴의 본명은 연제승이며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다. 홍현희와는 4살 나이차이가 난다.
그의 직업은 인테리어 전문가, 디자이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3 08: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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