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아내의 맛’ 홍현희-제이쓴 부부의 웨딩사진이 다시금 조명됐다.
지난해 10월 홍현희는 자신의 SNS에 “이날만큼은...... 일주일간의#무염식단#윗공기마시는중#단상올라가자#헤어메이크업#신의손#선생님들의열정#뽀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현희는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포즈를 취했다.
특히 우아한 분위기를 풍기는 그의 색다른 모습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이뻐요 드레스도 내취향”, “언니 예뻐요ㅠㅠ”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현희는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이며 제이쓴은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이다.
홍현희는 과거 제약회사에서 일한 적이 있으며 제이쓴의 직업은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알려져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2 08: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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