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귀여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마귀#삼각형#소름끼친다”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카메라 어플로 완벽 브이라인으로 변신한 홍현희와 제이쓴의 모습이 담겼다.
그들의 귀여운 애교가 시선을 모은다.
1982년생인 홍현희의 나이는 38세. 1986년생으로 34세인 남편 제이쓴과는 네 살 차이가 난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2 16: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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