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영화 ‘블루 재스민’, 뉴욕 상위 1%의 화려하지만 우울한 삶…주요 줄거리 및 결말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화 ‘블루 재스민’이 화제다.

2013년 9월 개봉한 영화 ‘블루 재스민’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영화 ‘블루 재스민’은 드라마, 코미디 장르로 미국에서 제작됐다.

영화 ‘블루 재스민’ 스틸컷

우디 앨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케이트 블란쳇, 알렉 볼드윈, 샐리 호킨스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국내에서는 15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아래는 영화 ‘블루 재스민’의 줄거리.

줄거리
NEW YORK 명품을 휘감고 파티를 즐기던 뉴욕 상위 1%의 ‘재스민’!
 사업가 ‘할’과의 결혼으로 부와 사랑을 모두 가지게 된 ‘재스민’. 뉴욕 햄튼에 위치한 고급 저택에서 파티를 열고, 맨해튼 5번가에서 명품 쇼핑을 즐기던 상위 1% 그녀의 인생이 산산조각 난다. 바로, ‘할’의 외도를 알게 된 것.
  
 SAN FRANCISCO 모든 것을 잃은 그녀, 화려하지만 우울하다!
 결혼생활을 끝내버리고 하루아침에 땡전 한 푼 없는 빈털터리가 된 ‘재스민’은 여동생 ‘진저’에게 신세를 지기 위해 샌프란시스코행 비행기에 오른다. 명품샵 하나 없는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에서 정반대의 삶을 살게 된 그녀. 모든 것은 낯설기만 하고, ‘진저’와 루저같아 보이는 그녀의 남자친구 ‘칠리'가 불편하다. 인정할 수 없는 현실에 혼잣말은 늘어만 가고 신경안정제마저 더 이상 듣지 않던 어느 날, 그녀는 근사한 외교관 ‘드와이트’를 만나면서 한줄기 희망을 발견하는데…
  
 뉴욕을 떠나 샌프란시스코에서 그녀는 과연 새로운 인생을 찾을 수 있을까?

제작노트 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