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랜선라이프’ 뉴이스트(NU’EST) JR이 훈훈한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최근 뉴이스트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쩨알 셀카로 오늘 하루 마무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JR은 슈트를 입고 환하게 웃으며 사진을 찍고 있다.
올라간 입꼬리가 그의 미모를 한층 더 빛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리 쩨아리보면서 하루 마무리 최고~”, “우리 강아지 최고 최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이스트 JR은 1995년 6월 8일생으로 올해 나이 25세다.
그는 JTBC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에서 이영자 김숙과 함께 MC를 맡고 있다.
재정비를 마친 ‘랜선라이프’는 화요일 오후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한편, JR이 속한 뉴이스트(NU’EST)는 4월 콘서트를 알리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2 21: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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