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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W JR, 오늘도 950608번째 반하는 中…‘매일 잘생긴 쩨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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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뉴이스트 W JR이 장소를 가리지 않는 잘생김으로 눈길을 끈다.

최근 뉴이스트의 공식 트위터에는 “쩨아리가 궁금한 러브들을 위해...대기실에서도 귀염뽀짝 그 자체 잘생김은 매일매일 상상 그 이상 쩨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뉴이스트 공식 트위터
뉴이스트 공식 트위터

공개된 사진 속 JR은 휴대폰을 만지며 고개를 숙이고 있다.

막 찍어도 잘생긴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은 “김종현 미모 미쳤다 미쳤어!!!!”, “우리 쩨알이 왜 대기실에서도 잘생겼는지 해명해”, “김종현 세상에서 젤 귀엽고 젤 잘생겼어 아무도 반박하지 마세요” 등 애정 가득한 반응을 보였다.

JR은 현재 JTBC ‘랜선라이프’에서 이영자, 김숙과 함께 MC를 맡고 있다.

또한, 그가 속한 뉴이스트 W는 지난 15일 ‘서울가요대상’에서 본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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