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니가 알던 내가 아냐’ 뉴이스트 JR이 훈훈한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최근 뉴이스트의 공식 트위터에 “오늘도 어김없이 잘생김 Full 장착하여 러브들 심장에 화르륵 불 지른 찬스요정 역시 지친 일상 속 쩨아리는 힐링이 아닐 수 없습니다 #목요병에는_쩨알테라피가_필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JR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선한 눈매와 올라간 입꼬리가 여심을 저격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쩨알을 심장에 들이십시오”, “목요일 피로는 찬스요정이 싹싹 다 지웠습니다♥”, “복덩이 쩨알 오늘 방송도 최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뉴이스트 JR은 Mnet ‘니가 알던 내가 아냐’와 JTBC ‘랜선라이프’에서 MC를 맡고 있다.
그는 가수 활동과 예능을 병행하며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8 17: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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