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모델 겸 트위치TV 스트리머 신재은의 사진을 공개했다.
신재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분홍색보다 하늘색이 너무 좋다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재은은 창가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그는 아찔한 뒤태로 시선을 모은다.
신재은은 인스타그램 팔로워 59만 7,000여명을 보유한 모델로, 맥심 2018년 8월호 표지를 장식한 바 있다.
현재 그는 트위치tv와 유튜브에서 스트리머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트위치tv 계정 정지가 풀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2 17: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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