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둥지탈출3’ 조영구 아내 신재은이 아들 관련 글을 게재해 시선을 끈다.
최근 신재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우 영재원시험 필기시험 합격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 조정우의 영재교육원 합격 문자 내용이 담겨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 축하해요ㅎㅎㅎ”, “우와 대박!!!!”, “너무 좋으시겠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영구와 신재은 부부는 tvN ‘둥지탈출3’에 출연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정우 군을 두고 있다.
아들 조정우는 6세 때부터 영재의 면모를 보여 고려대학교 영재교육원 입학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2 05: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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