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잭 더 자이언트 킬러’ 니콜라스 홀트의 파격적인 헤어 스타일이 공개됐다.
최근 니콜라스 홀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e Favourite won 7 Baftas tonight, WHAAAAAAAAT?!?! So so proud of everyone involved”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영화 촬영을 위해 모차르트 같은 가발을 쓰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귀엽다”, “저런 머리도 소화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니콜라스 홀트는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살이다.
영국 드라마 ‘스킨스’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웜 바디스’, ‘싱글맨’, ‘엑스맨’ 등에서 활약했다.
21일 개봉하는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에도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2 11: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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