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워너원(Wanna One) 출신 박지훈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박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젠 어렵지 않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살짝 뾰로통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독보적인 꽃미남 비주얼에 이목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뻐요ㅜㅠ♥”, “귀여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지훈은 1999년생으로 올해 나이 21세다.
그는 최근 한 매체를 통해 JTBC ‘꽃파당:조선혼담공작소’ 출연을 검토 중이라고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2 11: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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