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MBC 아나운서 김정현이 가수 박지훈에게 극찬을 보냈다.
지난 9일 김정현은 자신의 SNS에 “워너원에서 솔로로 돌아온 박지훈 님과 얼굴 성격 나이까지 다 가졌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정한 분위기를 발산하는 김정현, 박지훈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잘생겼어”, “이쁜 우리 슈스님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정현은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리포터로 활약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0 09: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