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바벨’ 박시후의 일상에 시선이 모였다.
과거 박시후는 자신의 SNS에 “#드라마#바벨 기대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대본을 보는데 열중한 모습이다.
특히 선글라스를 낀 채 남다른 포스를 풍기는 박시후에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빠 오늘멋졌어요”,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시후와 장희진이 출연하는 드라마 ‘바벨’은 구약성서에 나오는 지명으로 ‘신의 문’이라는 뜻으로 인생을 내던진 검사와 재벌과의 결혼으로 인해 인생이 망가진 여배우의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한편 박시후의 나이는 1977년생으로 43세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1 09: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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