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바벨’ 박시후, 나이 가늠 불가능한 훈훈 외모…드라마 제목의 뜻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바벨’ 박시후의 일상에 시선이 모였다.

과거 박시후는 자신의 SNS에 “#드라마#바벨 기대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대본을 보는데 열중한 모습이다.

특히 선글라스를 낀 채 남다른 포스를 풍기는 박시후에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됐다.

박시후 SNS
박시후 SNS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빠 오늘멋졌어요”,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시후와 장희진이 출연하는 드라마 ‘바벨’은 구약성서에 나오는 지명으로 ‘신의 문’이라는 뜻으로 인생을 내던진 검사와 재벌과의 결혼으로 인해 인생이 망가진 여배우의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한편 박시후의 나이는 1977년생으로 43세로 알려졌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